사람들은 불가능한 상황을
만나면 늘 부정적 결과만
예측하고 그것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주저앉아 안될
핑계거리만 찾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은 기회가 됩니다.
불가능한 상황은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기회이고 신호입니다.
절망의 때, 포기의 때가
아니고 은혜의 때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불가능해 보였던 환경을 통해
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