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의 열심을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열심이 지나쳐 자신감에
넘친 나머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열심이라면 그 열심은 죄가 됩니다.
믿음으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동의 출발은
항상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해야 합니다.
누구를 의지하는가가 우리의
믿음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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