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신앙의 깊이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부분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부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가 옥합을
깨뜨린 것에 감동하신 것은
고가의 향유 때문이 아닙니다.
자신의 전부를 드린 주님을
향한 그녀의 마음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사랑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행한
작은 희생에 스스로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합니다.
하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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