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목적을 가지고
사람을 만드셨기에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사용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사람은 쓰임 받을 때에
행복합니다.
재능도 있고, 실력도 있고,
모든 것을 갖추었을지라도
쓰임 받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인생입니다.
자신의 존재가 자신의 존재답게
쓰임 받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나를 쓰시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인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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