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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만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회를 벗어나면
완전히 세속 사람이 되는
이원론적인 신앙은 신앙과
삶을 분리하고 있어
굉장히 위험합니다.

더 이상 하나님과 연관이 없고
철저히 이중적인 삶을 살기에
교회 안에서는 좋은 신자로
보이지만 사회에서는
지탄을 받고 무기력하고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12장 1절에서 우리
삶의 전부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모든 직업은 거룩한
부르심이고, 성직이고,
우리가 있는 영역은 모두 성소이고,
우리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할 거룩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의 삶이
가정과 직장에서 그대로
드러나야 하고, 세상 속에서
삶으로 예배가 드려져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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