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실상과 허상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실상과 허상을 구분하지 못하면,
인생 전체가 헷갈립니다.
썩어 없어질 허상을
실상으로 보고,
실상을 허상으로 생각하고
좇으면 망합니다.
악한 영들은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여 착시현상이
일어나게 합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세상의
것을 추구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집중해야 합니다.
영원한 십자가 하나님 사랑을
날마다 묵상하고 확인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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