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능력은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에 확실한
답을 얻을 때 나타납니다.
이것을 위해서 생명을 바칠 수
있는 것을 붙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삶이 무료할
수가 없습니다.
죽음도 내놓을 만큼의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에
삶이 흥분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다 죽지만,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진지하게 삶을 대해야 합니다.
우리 삶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살고 죽는 것이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이기
때문에 이 생명을 오직
살아도 예수를 위해,
죽어도 예수를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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