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인간의 행함이
완전히 배제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의논하신 후
협상 결과로 인간의 드림을
받고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으로
결정하신 후 2천 년 전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범죄하기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미리 우리의
죄를 대속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임의로 결정하시고
창세 전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