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이 세상 속에서
영적 전쟁 가운데 살아갑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귀에게
끌려다니면 죄를 짓게 되고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우리 앞에 일어난 상황보다
크다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상황과 사건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고난을 만나도 인내하며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열쇠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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