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속성에는
자기중심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중심이 되고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고
자기중심의 삶을 살고자
몸부림치게 합니다.
따라서 믿음과 교만은
서로 적이 됩니다.
진정한 믿음은 교만이 아닌
겸손과 항상 동행합니다.
진정한 겸손이 없다면
진정한 믿음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교만이
있더라도 진리에 대한 강한 지적
확신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살아 있는
믿음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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