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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나누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의 특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흘려보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복이
흘러가기를 바라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속한 삶의
현장에서 받은 복을 가지고
나누고 섬기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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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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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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