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교회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교회사의 전승에 의하면,
야고보의 별명은
‘낙타무릎’이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무릎이
낙타의 무릎처럼 굳어져 버린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야고보서는 ‘바르게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서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는 능력의
기도를 가르쳐줍니다.
어려움이 많고 문제가 많은
세상이라 할지라도 기도하는 성도,
기도하는 교회는 기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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