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과거 어느 때보다 무한 경쟁을
통한 성공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 안에서도 이 세속적
성공이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경쟁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기초로 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야 합니다.
관심과 사랑, 기도와 행동을
통한 긍휼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일터에서 경쟁이
아닌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내는 것이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우리의
사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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