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왕으로서 모든 권세,
부귀영화, 쾌락을 누렸습니다.
모든 지식에 통달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한 채, 지식의 끝, 부의 끝,
권력의 끝, 인기의 끝까지
가보았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의 한계를
깊이 인식하지 못한 채
젊은 날을 보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가진 부,
권력, 지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자신의
한계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이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솔로몬은 최고의 영광을
누렸지만 그 영광은 오래
머물지 못하고 끝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전도서 1장 2절을
통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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