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의
육체는 점점 소멸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을 삶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 주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가꾸는 것은 우리의
시간을 아낌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것입니다.
시간, 물질, 재능은 쌓아 두어야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물입니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두신
달란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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