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불이 꺼져 있을 때
나는 누구인가요?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나는 어떤가요?
누구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때는 최선을 다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나의 모습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판이 아니라
내 속에 은밀하게 감추어진
모습이 그리고 아무도 보는
사람 없을 때 드러난 성품이
바로 우리의 진정한
성품이요 인격입니다.
인격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숙한
인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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