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 가운데 어려운
일을 당하고 그 어려움이 주는
고통이 깊어지면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환경에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망
속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지라도 감사하게 되면
상황에 대처하는 마음의
자세가 달라지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게 됩니다.
따라서 감사는 삶의 기술이요,
절망에서 소망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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