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힘을 모으고 쌓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모으고 쌓는 곳에는
죄성이 파고들어 힘을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힘으로 군림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교만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겸손이 필요합니다.
겸손은 우리에게 주어진
힘을 나누고, 베풀고, 섬기고,
낮은 곳으로 흘려보냅니다.
겸손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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