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자기 정체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이 땅에서의 평안한
삶을 보장받은 것은 아닙니다.
이 땅에서는 본향인이 아닌
나그네이기 때문입니다.
정착민이 아닌 순례자입니다.
이 땅 위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집착하며 살지 않습니다.
우리의 시간, 물질, 재능을 가지고
썩어질 땅의 것에 심지 않고 더
나은 내 본향 하늘 아버지
나라를 바라보며 심고, 뿌리고,
드리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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