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의
기적을 경험한지 불과 4일 후
광야에서 물이 없자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전에 위로 펼쳐진 홍해의
바닷물을 그들의 이마와
얼굴에 맞으면서 마른 땅을
건넌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에 대해 원망하고
불만을 토로하게 된 것은
자기 자신들에게 집중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필요와 삶의 환경에
묶여 있고 그것에만 우선순위를
두기에 불행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금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는지
아니면 나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