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않는 마음에는
내밀한 어둠이 있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 그 안에 미움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어두운 죄악들이
서식하게 되고 결국 우리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반대로 용서하는 것은
푸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어떤 것도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판단하고
정죄하신다면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용서를 받았습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용서와 이해와 사랑으로 품고
수용해줄 때 관계는 회복되고
우리의 영혼은 새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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