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에 보면,
사탄이 욥을 괴롭혔습니다.
사탄은 욥을 병들게 하고,
욥이 가진 것을 모두
빼앗아갔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만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욥 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온전히 믿는다면
삶에서 마주치는 사탄과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싸워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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