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  9  2022   >>



사람들은 주님을 떠나서 행복을
찾아보지만 그것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래알처럼
새어 나가 버립니다.

모래를 한 줌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다 새어 나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 행복은 환상일 뿐입니다.

그것은 행복처럼 보일 뿐,
진정한 행복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비록 고통의 터널을 지나야 하고
죽음의 길일지라도 하나님
품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참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 icon

     탄자니아에서

  • icon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 더 많은 나라 보기

땅 끝에 있는 어린이에게도 하나님 말씀을 보낼 수 있습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


한몸기도편지 바탕화면

<<   May  9  2022   >>






현재 547,257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