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주님을 떠나서 행복을
찾아보지만 그것을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래알처럼
새어 나가 버립니다.
모래를 한 줌 잡으면 손가락
사이로 다 새어 나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 행복은 환상일 뿐입니다.
그것은 행복처럼 보일 뿐,
진정한 행복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비록 고통의 터널을 지나야 하고
죽음의 길일지라도 하나님
품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참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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