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거대한 불안 사회입니다.
사람들은 일평생 불안에
시달리다가 서서히 죽어갑니다.
이런 불안정한 세상,
불안전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할 때 염려하고 근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려움이 닥치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때에는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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