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붙들고 있는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상태 그대로는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제자에게 있어 이중적인
태도는 위험합니다.
두 길을 동시에
갈 수가 없습니다.
온전한 순종에는 반드시
대가 지불이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삶의 안정을
보장해주는 것들,
기득권을 버렸습니다.
제자 중의 어부였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존권인 그물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자신의 삶의 목적과 방향을 오직
주님께만 두고 따라갔던 것입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