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신의 육신조차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이 땅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 뿐입니다.
육신도 잠시 땅에서 빌려
쓰고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욕심부리다 가는 것이
인생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기의 것은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것은
온 맘 다한 찬양과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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