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고백인 시편 139편 1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계속 지켜보시고
주목하십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계속 지켜보십니다.
우리를 계속 바라보시며
추적하십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드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목하시는 것은 우리가 누리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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