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나님께 멀어졌던
우리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나의 거짓과 죄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거룩을 경험할수록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시대에는 위임된
제사장들만이 희생 제물의
피를 의지하여 백성을 대신해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희생 제물이시며
영원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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