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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하나님께 멀어졌던
우리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나의 거짓과 죄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거룩을 경험할수록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시대에는 위임된
제사장들만이 희생 제물의
피를 의지하여 백성을 대신해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희생 제물이시며
영원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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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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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0명을 요청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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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46,372 명이 한몸 가족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