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빗장을 열고 영광의
문에 들어가게 하는 부활은 멀리
있거나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가 현실의 삶 속에서
날마다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일상 속에서 날마다
부활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부활의
신앙을 가졌다면 더 이상
죽음을 겁내지 않습니다.
예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됩니다.
이런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백성들은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고,
죽음의 권세 아래 짓눌려 있는
수 없는 사람들에게 부활의
예수를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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