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고 창조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됩니다.
세상에 본질적으로 우리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여 모은 것
또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잠시 위탁 받은 것뿐이고 우리는
그것을 관리하는 청지기 일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간과
재물, 재능과 일, 그리고
자녀들 까지도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로부터 위탁받은
모든 것을 주님의 뜻대로
사용되도록 관리하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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