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자기 자랑을 쌓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아가
죽었다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주인 된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자신의 마음에
들도록 바꾸려고 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고 합니다.
그러면 절대로 말씀에
순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기준에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비록 지금은 이해가 안 되더라도
믿고 나아가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그림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믿고 뛰는 존재들입니다.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나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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