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로
하여금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나 영생의 복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주 예수를 믿는 사람만
영생의 복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것도
축복이요,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도 축복이요, 성공하여
명예롭게 사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받은
복은 세상에서 끝납니다.

잠시 좋을 뿐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것은
영원한 축복이요,
우리에게 영원한 만족을
주는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