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 속에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의 가치가
상충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든, 일터에서든,
모든 면에서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 힘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가진 고민거리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에 직접적으로
압박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했을 때 그 결과가 당장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리석게도
사람의 눈을 그리도 의식하면서
결코 숨길 수 없는 하나님의
눈은 애써 외면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좋게 하라는
사도바울의 말씀(갈1:10)을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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