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은 시선을 어디에
두는가가 중요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욕망하는
것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달달한 케익보다 신선한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는
빵집으로 달려갑니다.
먹으면서도 오늘만 먹겠다고
하지만 어제도 그랬습니다.
우리의 욕망을 따라 살면
볼품이 없어집니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은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모두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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