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죄에 대한 분명한
의식을 불러일으키고
죄를 깨닫게 하십니다.
죄에 대한 회개입니다.
여태까지 타인의 허물만 보고
있었지만 이제 자신의 허물을
보기 시작하는 것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죄를 깨달으면 구원자의 필요를
느끼게 되고 여기서 구원
사역이 시작됩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게 하는 것,
즉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인임을
자각함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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