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랆들 앞에서 성경을
인용하거나 기도를 하며
자신을 영적으로 보이도록
포장할 수 있습니다.
대중은 우리의 드러난
모습만 볼 수 있기에
실제 삶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집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나게 되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부모, 배우자,
자녀들에게 우리의 삶이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비추어지는
내 모습이 진정한 나의 영적인
삶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진정한 영적인 삶은 대중이
아닌 가정 안에서의 내면적인
행동과 태도에서 나타납니다.
대중 앞에서 보이는 허상보다
가정에서의 영적인 삶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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