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그 첫 마디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였습니다.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기도의 우선순위가
아무리 내가 원하고 필요한
것이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보다 더 우선되는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이 더 높아지는
것이 첫 번째 기도의
내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분이 하나님 되심과
왕 되심을 선포하고,
인정하고, 그분을
높여드리는 그 기도가 없다면
우리의 모든 기도는 성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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