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무엇을 베풀 때
다른 것은 다 주더라도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그것이
독생자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는 가장
아끼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독생자란 하나님 편에서
최고의 것입니다.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너무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최고를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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