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찾아 나섭니다.
대부분 사람이 그 길을 육적
차원에서 발견해 가려고 합니다.
종교의 본질은 그 길을
육적 차원을 넘어서 영적
차원에서 안내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찾고 있는
그 길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길을 열어놓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그 길의 궁극적인 목적지를
마련하기 위해 아버지께로
가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그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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