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종교와 하등종교를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는
‘자기 부인’의 여부입니다.
고등종교가 타락하면
성직자가 급증하고,
이들이 일해야 할 종교기관이
늘어나게 되고, 기복신앙이
대세를 이루게 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오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듣기
좋은 말만 하게 됩니다.
결국 종교가 기복화되고,
이해집단화,
세속화 집단이 됩니다.
자기 부인은
당연히 사라집니다.
자기 부인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자기
부인이 없는 기독교인을
양산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모두 스스로
반성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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