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고 가르치며
설교하는 목적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고
기뻐하는 데 있습니다.
설교를 반복적으로 준비하고
전달하다 보면 목표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냥 의무적으로 할 수도 있고,
하던 방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생각하여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귀를 즐겁게 하는 설교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설교자는 무엇보다 먼저
본문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전에 나아가
그 영광을 온전히 기뻐하며
그것을 성도에게 전달하기 위해
치열하게 성경 본문을 파고들고
연구하며 통찰을 얻어내어
전달해야 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