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에서 ‘경’은 ‘몸과 마음을
상대방에게 기울이는 것’입니다.
몸이 가는 데 마음이 가고,
마음이 가는 데
몸이 가는 법입니다.
상대방에게 머리를 기울이면
상대방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내 마음도 그의 마음을
향하게 됩니다.
‘청’은 ‘상대방에게 귀를
크게 열어놓고 올바른
마음으로 듣는 것’입니다.
단순히 말을 들었다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듣기는 말하는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경청하는 습관입니다.
경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진리를 바르게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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