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고 자기 영광을 구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인간 중심으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도
우리 안에 이런 본성이
살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 생활을 하고,
섬김의 자리에서 수고해도
내 자아가 죽지 않으면
그 모든 열심이 자기중심적인
열심이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어도
결국 자기를 위한 열심이 됩니다.
이제 자아 중심으로 살던
내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영적 경험이 요구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의 무게 중심이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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