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누구인지에 대해 군중 속에
숨어 정체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대형 교회에 가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산 위의 동네처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익명성’이라는
시대 정신과
싸워야 합니다.
지금과 같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위기
상황 속에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드러내고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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