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시편 27편 5절에서,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를 집요하게 쫓는
대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가장 완벽한
보호막’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가 피할 곳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한 곳, 하나님의
장막으로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완벽한 피난처이십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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