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외형주의의
극치인 바리새인들의
이중성을 경계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대노하신 이유는
바리새인들이 겉을 꾸미는
것에만 집중하고,
속은 더러움으로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처럼 겉으로는
참 모범적인 사람인데,
실제로는 전혀 아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속에는 괴물이 들어있는데
겉은 천사로 위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고 해서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는 말보다 우리의
지나간 자리 뒷모습이
어떠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한몸기도편지 보기
주옥같은 쿼츠를 이메일로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