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위해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없는 눈이 있기에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알기 전까지 그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세상의 학문, 권력,
그리고 성공 등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무가치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의 가치관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의지해
왔던 것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한 후 평생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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