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교회 때문에 번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목회자들에 대한 실망감,
계급화된 직분 제도,
세상과 다르지 않은
이율배반적이고 위선적인
교인들의 태도, 자기 부인이
없는 형식적인 예배 등으로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변함없는
한 가지 진리는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삶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살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에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행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기에,
이제 그 복음을 믿고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