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죄를 즐기라’고 하는 시대,
‘네 인생은 네가 주인이니
마음껏 즐기라’고 유혹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성경대로
믿는 것 그리고 그 성경대로
사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용기를 내어 시선을 바꾸면,
오늘날과 같은 문화적
시기에도 위축되거나
분노하거나 두려움이 아닌
희망과 기회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사회가 말씀과 어긋나게
행할 때 놀라지 않고
분노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고 축복함으로
담대하게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살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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