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생명의 주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할 때 나오는
자연스런 마음입니다.
소멸해가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할 때 우리의 마음은
감사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감사는
막연하지 않습니다.
심장이 뛸 때마다 하나님을
향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마음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감사는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진
삶에 대한 고백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되심에
대한 반응입니다.
감사는 창조주와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믿는
가장 큰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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